Industry News
Vol. 97
From the New World
Hi, future. Welcome, GPT-4.
연일 GPT3의 충격적인 성능과 관심이 쏠린 사이에 이제 GPT4까지 등장했습니다.
파라미터수가 무려 100조개!!! 인간의 시냅스 수와 동일한 숫자로 벌서부터 인간의 뇌 수준에 도달했다는 둥,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등의 온간 추측이 난무합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 GPT를 만드는 OpenAI의 배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피스라는 난공불락의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GPT를 결합하는 그 순간부터 인공지능은 우리 삶 속으로 빠르게 침투할 것입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듯 이야기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이 체스를 둘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도 있었고,
인공지능이 개와 고양이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비웃을 때도 있었고, 인공지능은 직관의 놀이인 바둑을 둘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깨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레이 커즈와일이 ’특이점이 온다’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2042년경 우리는 진짜 특이점을 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Countries That Produce the Best Engineers in the World
미국 투자 전문매체 인사이더몽키가 2021년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와 SCI마고(SCImago) 저널 및 국가 순위 보고서의 평균 순위를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를 배출하는 12개국을 선정했습니다.
다행히 한국이 있습니다! 👏.
그런데 삼성전자 때문이랍니다.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전자회사인 삼성전자가 있어 전자/전기 엔지니어 수급이 쉬워 8위에 올랐습니다.
1위인 미국은 GE, 록히드마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되었고, 2위인 중국은 GDP의 2.4%를 R&D에 쏟는 막강한 정부 지원과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 육성기관으로 중국과학원과 칭화대학교가 언급되었습니다.
독일은 3위로 전기와 기계엔지니어의 강국으로 소개되었고 지멘스와 SAP가 언급되었습니다. 6위에 랭크된 일본은 최고의 로봇생산국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기계엔지니어로 조금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소식들
The world is entering a new age of clean technology manufacturing, and countries’ industrial strategies will be key to success
IEA가 어마어마한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늘 푸념처럼 하는 말이지만 시간을 가지고 찬찬히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458페이지에 달하는 많은 분량 대부분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을 목소리 높이고 있고 변화의 동력을 이끌어 가고 있으나, 현실에서 필요한 풍력, 태양광, 배터리 모두 중국이 압도적인 생산 우위에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모든 에너지 기술의 주도권은 중국에 넘어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