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News

Vol. 97

저자

안준호

공개

January 14, 2023

From the New World

Hi, future. Welcome, GPT-4.


GPT4


연일 GPT3의 충격적인 성능과 관심이 쏠린 사이에 이제 GPT4까지 등장했습니다.

파라미터수가 무려 100조개!!! 인간의 시냅스 수와 동일한 숫자로 벌서부터 인간의 뇌 수준에 도달했다는 둥,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등의 온간 추측이 난무합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 GPT를 만드는 OpenAI의 배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피스라는 난공불락의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GPT를 결합하는 그 순간부터 인공지능은 우리 삶 속으로 빠르게 침투할 것입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듯 이야기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이 체스를 둘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도 있었고,

인공지능이 개와 고양이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비웃을 때도 있었고, 인공지능은 직관의 놀이인 바둑을 둘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깨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레이 커즈와일이 ’특이점이 온다’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2042년경 우리는 진짜 특이점을 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Countries That Produce the Best Engineers in the World

미국 투자 전문매체 인사이더몽키가 2021년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와 SCI마고(SCImago) 저널 및 국가 순위 보고서의 평균 순위를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를 배출하는 12개국을 선정했습니다.

다행히 한국이 있습니다! 👏.

그런데 삼성전자 때문이랍니다.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전자회사인 삼성전자가 있어 전자/전기 엔지니어 수급이 쉬워 8위에 올랐습니다.

1위인 미국은 GE, 록히드마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되었고, 2위인 중국은 GDP의 2.4%를 R&D에 쏟는 막강한 정부 지원과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 육성기관으로 중국과학원과 칭화대학교가 언급되었습니다.

독일은 3위로 전기와 기계엔지니어의 강국으로 소개되었고 지멘스와 SAP가 언급되었습니다. 6위에 랭크된 일본은 최고의 로봇생산국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기계엔지니어로 조금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사링크





새로운 소식들


The world is entering a new age of clean technology manufacturing, and countries’ industrial strategies will be key to success


링크


IEA가 어마어마한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늘 푸념처럼 하는 말이지만 시간을 가지고 찬찬히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458페이지에 달하는 많은 분량 대부분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을 목소리 높이고 있고 변화의 동력을 이끌어 가고 있으나, 현실에서 필요한 풍력, 태양광, 배터리 모두 중국이 압도적인 생산 우위에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모든 에너지 기술의 주도권은 중국에 넘어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SS에서의 우위를 스스로 포기했고, Heat Pump는 관심조차 없고, 풍력과 태양광은 정치적 희생물이 되어버린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수소에서는 시장과 기술을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China seen accelerating wind, solar power installation under 5-year plan, reaching 2030 renewable target ahead of time


링크


중국 정부 소식지나 다름없다는 South China Morning Post의 기사입니다.

중국이 2030년까지 달성할 계획이었던 재생에너지 목표를 2025년에 달성할 예정이라 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에너지 전환의 승자는 중국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력시장


Wordcloud for Energy

예년보다 따뜻했던 유럽의 겨울과 우크라이나의 선전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에너지 전환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전력계통

2023년 1월 11일 적용 발전설비 용량변경

<변동내역>

  • 중앙급전발전기 : 없음
  • 비중앙급전발전기 : 영월에코윈드 풍력발전기 신설 등[+86.469MW]


best regards,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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